유튜브 크리에이터 밴쯔(정만수)가 결혼을 알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300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 밴쯔가 오는 4월 결혼식을 앞두고 산뜻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웨딩화보에서 밴쯔는 예비신부 윤 씨와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촬영에 임했다. 예비신부 윤 씨는 청순한 미모와 아름다운 드레스와 한복을 입고 화사한 자태를 자랑했다는 후문.

한편 밴쯔는 ‘먹방’ 관련 분야에선 1인자로 꼽힌다. 유튜브 구독자 숫자가 318만 명에 달하며 연간 수익이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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