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인천 영흥도)]
조그만 모종으로 모내기했을 때가 어제 같은데 시간이 훌쩍 지나 금빛 물결을 보여준다.
추수의 계절 가을, 농사짓는 분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헛되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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