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더욱 훈훈해진 비주얼로 인증샷을 남겼다. 

21일 방탄소년단 진은 공식 트위터에 "석진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이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민낯임에도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진의 모습이 훈훈하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이 팬심을 저격한다.  

한편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4월 12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매하고, 미국 SNL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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