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이 의미심장한 메시지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승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쓰러졌을 때 나를 걷어찬 당신, 내가 일어나지 않기를 빌어야 할 거야"라는 영문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유승준은 극중 배역으로 분장을 한 모습을 셀카에 담았다.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1월, 12년 만에 기습적으로 새 앨범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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