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를 홍보한 SNS가 화제다.

지난 21일 남궁민은 자신의 SNS에 "어제 잘 보셨나요? 오늘 더 재미있으니 많이 봐주세요^^ #닥터프리즈너 #나이제"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남궁민은 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맨 채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한편,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의사가 교도소 의료과장으로 부임 후 펼쳐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남궁민은 태강 병원 응급의학센터 에이스 나이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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