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더욱 완벽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박지훈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박지훈 공식 웨이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호피 무늬 셔츠를 입고 "3월 23일 곧 홍콩에서 만나요" 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컴백을 앞둔 박지훈은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뽐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가 순정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26일 첫 솔로 앨범을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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