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으로 돌아온 헤이즈가 치명적인 애교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헤이즈가 3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징짜 갱창타구용 ~ 'SHE'S FINE' 다혜 1집 이제 이틀 남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뾰로통한 표정을 지은 헤이즈의 모습이 담겼다. 헤이즈는 입술을 쭉 내민 채 눈을 감고 있다. 헤이즈의 앙증맞은 자태가 눈길을 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헤이즈의 깜찍 애교에 팬들은 열광했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19일 새 앨범 '쉬즈 파인'을 발매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