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천학과문[淺學寡聞]입니다.[얕을 천, 배울 학, 적을 과, 들을 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천학과문은 「아는 것이 얕고, 들은 것이 적다.」는 뜻으로, 배움이 모자라 지식이 부족한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서목촌광[鼠目寸光]입니다.[쥐 서, 눈 목, 마디 촌, 빛 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서목촌광은 한 치 앞 밖에 보지 못하는 쥐의 눈이라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입이착심[入耳着心]입니다.[들 입, 귀 이, 붙을 착, 마음 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입이착심은 들은 것을 마음속에 간직해 잊지 아니하는 일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주욕신사[主辱臣死]입니다. [임금 주, 욕될 욕, 신하 신, 죽을 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주욕신사는 「임금이 치욕을 당하면 신하가 임금의 치욕을 씻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도와 생사고락을 함께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양원민 기자ㅣ※본 콘텐츠는 자연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가장 깊은 바다 ‘마리아나 해구’해구는 심해저에서 움푹 들어간 좁고 긴 곳으로, 급사면에 둘러싸인 해저지형입니다. 지구에는 25~27개의 해구가 있는데, 그 중 ‘마리아나 해구’가 가장 깊습니다. 마리아나 해구는 태평양에 있으며 평균 너비 70km, 평균 수심 7,000~8,000m이며 세계에서 가장 깊은 비티아즈 해연(10,882m)이 있습니다. 이처럼 신비한 바다는 많은 이야기나 속담에서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복심지우[腹心之友]입니다. [배 복, 마음 심, 갈 지, 벗 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복심지우는 마음이 맞는 극진한 친구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단금지계[斷金之契]입니다. [끊을 단, 쇠 금, 갈 지, 맺을 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단금지계는 「쇠라도 자를 만큼의 굳은 약속」이라는 뜻으로, 극히 친밀한 우정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금석지계[金石之契]입니다.[쇠 금, 돌 석, 갈 지, 맺을 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금석지계는 금이나 돌과 같이 굳은 사귐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기이단금[其利斷金]입니다.[그 기, 이로울 리(이), 끊을 단, 쇠 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기이단금은 절친한 친구 사이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교천언심[交淺言深]입니다.[사귈 교, 얕을 천, 말씀 언, 깊을 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교천언심은 사귄 지는 오래지 않으나 서로 심중을 털어놓고 이야기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추우강남[追友江南]입니다. [쫓을 추, 벗 우, 강 강, 남녘 남]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추우강남은 1. 친구 따라 강남 감. 2. 자기의 주견이 없이 남의 말에 아부하며 동조함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정혜인 기자ㅣ※본 콘텐츠는 자연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많은 생명체들이 탄생한 ‘바다’바다에는 플랑크톤, 해조류, 어류, 포유류, 파충류 등 다양한 생명체가 살고 있습니다. 특히 상어의 경우, 종 대다수가 바다에 삽니다. 바다는 지구 표면의 70.8%를 차지하고 있어, “매우 넓거나 깊다”라는 말 대신 “바다와 같다”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바다’는 이름에도 많이 쓰이고, 사자성어에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자(四字)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군신수어[君臣水魚]입니다. [임금 군, 신하 신, 물 수, 물고기 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군신수어는 「임금과 신하, 물과 물고기」라는 뜻으로, 떨어질 수 없는 친밀한 관계를 나타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죽마교우[竹馬交友]입니다. [대 죽, 말 마, 사귈 교, 벗 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죽마교우는 「죽마을 타고 놀았던 오랜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자란 친구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유수고산[流水高山]입니다.[흐를 류(유), 물 수, 높을 고, 메 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유수고산은 1. 지기지우를 얻기 어려움을 비유해 이르는 말. 2. 악곡의 고아하고 절묘함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이인동심[二人同心]입니다.[두 이, 사람 인, 한가지 동, 마음 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이인동심은 절친한 친구 사이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복과재생[福過災生]입니다.[복 복, 지날 과, 재앙 재, 날 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복과재생은 복이 너무 지나치면 도리어 재앙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어인득리[漁人得利]입니다. [고기 잡을 어, 사람 인, 얻을 득, 이로울 리(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어인득리는 「고기 잡는 사람이 이익을 얻음」을 뜻하는 말로, 쌍방이 다투는 틈을 타서, 제3자가 애쓰지 않고 이득을 보는 경우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양원민 기자ㅣ※본 콘텐츠는 자연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태백산맥을 넘어 불어오는 ‘높새바람‘’높새바람‘은 늦은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 태백산맥을 넘어오는 고온 건조한 북동풍입니다. 예로부터 북쪽을 ‘높(高)’ 또는 ‘뒤(後)’, 동쪽을 ‘새(沙)’라고 하여 ‘높새’라는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높새바람은 바람이 높은 산을 넘어오며 고온·건조해지는 ‘푄 현상’으로, 영서지방의 농민들은 높새바람으로 인해 초목이 말라 죽어 ‘곡살풍(穀殺風)’이라고도 불렀습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부달시변[不達時變]입니다. [아닐 부, 통달할 달, 때 시, 변할 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부달시변은 「시대의 흐름에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완고하여 융통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