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here never was a good war or a bad peace. ‘좋은 전쟁이나 나쁜 평화는 있어 본 적이 없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가급인족[家給人足]입니다.[집 가, 줄 급, 사람 인, 발 족]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가급인족은 집집마다 살림이 부족함이 없이 넉넉하고 사람마다 풍족해 살기 좋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우유무사[優遊無事]입니다.[넉넉할 우, 놀 유, 없을 무, 일 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우유무사는 여유가 있어 태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승평세계[昇平世界]입니다. [오를 승, 평평할 평, 인간 세, 지경 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승평세계는 태평한 세상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격양지가[擊壤之歌]입니다.[칠 격, 흙덩이 양, 갈 지, 노래 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격양지가는 「땅을 두드리며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매우 살기 좋은 시절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Looks are one thing, and facts are another. ‘외양과 진실은 별개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노불습유[路不拾遺]입니다.[길 로(노), 아닐 부, 주울 습, 남길 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노불습유는 「백성이 길에 떨어진 물건을 줍지 않는다.」는 뜻으로, 나라가 평화롭고 모든 백성이 매우 정직한 모양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창해상전[滄海桑田]입니다.[큰 바다 창, 바다 해, 뽕나무 상, 밭 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창해상전은 「푸른 바다가 변하여 뽕밭이 된다.」는 뜻으로, 덧없는 세상의 변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욕소필연[欲燒筆硯]입니다. [하고자 할 욕, 불사를 소, 붓 필, 벼루 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욕소필연은 「붓과 벼루를 태워버리고 싶다.」는 뜻으로, 남이 지은 문장을 보고 자신의 재주가 그에 미치지 못함을 탄식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대해일속[大海一粟]입니다. [클 대, 바다 해, 한 일, 조 속]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대해일속은 「넓고 넓은 바다에 떨어뜨린 한 알의 좁쌀」이란 뜻으로, 「매우 작음. 또는 보잘것없는 존재」를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황량일취[黃粱一炊]입니다. [누를 황, 기장 량(양), 한 일, 불 땔 취]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황량일취는 「메조 죽을 쑤는 짧은 동안」이라는 뜻으로, 부귀와 공명의 덧없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적신지탄[積薪之歎]입니다.[쌓을 적, 섶 신, 갈 지, 탄식할 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적신지탄은 「쌓이고 쌓인 섶나무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먼저 쌓인 섶나무는 항상 아래에 있듯이 고참이 승진하지 못하고 늘 아랫자리에 있음을 한탄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Deviation from nature is deviation from happiness. ‘자연에서 벗어나면 행복에서 탈선한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고분지탄[鼓盆之歎]입니다.[북 고, 동이 분, 갈 지, 탄식할 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분지탄은 아내의 죽음을 한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황량지몽[黃粱之夢]입니다.[누를 황, 기장 량(양), 갈 지, 꿈 몽]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황량지몽은 덧없는 꿈이나 한때의 헛된 부귀영화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고어함삭[枯魚銜索]입니다. [마를 고, 물고기 어, 재갈 함, 찾을 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어함삭은 「마른 고기를 매달아 놓은 노끈이 썩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목숨도 썩은 노끈처럼 허술하게 끊어짐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도소지양[屠所之羊]입니다. [죽일 도, 바 소, 갈 지, 양 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도소지양은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이란 뜻으로, a. 죽음을 목전에 둔 사람. b. 또는 무상한 인생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상상안상[牀上安牀]입니다. [평상 상, 윗 상, 편안 안, 평상 상]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상상안상은 「마루 위에 마루를 놓는다.」는 뜻으로,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쓸데없는 일을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실우치구[失牛治廐]입니다.[잃을 실, 소 우, 다스릴 치, 마구간 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실우치구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뜻으로, 실패한 후에 일을 대비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As peace is of all goodness, so war is an emblem, a hieroglyphic, of all misery. ‘평화가 모든 선을 대표하듯이, 전쟁은 모든 불행의 표상이자 상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