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대의명분[大義名分]입니다. [클 대, 옳을 의, 이름 명, 나눌 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대의명분은 1.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중대한 의리와 명분. 떳떳한 명분. 2. 행동의 기준이 되는 도리. 3. 이유가 되는 명백한 근거 4. 인류의 큰 의를 밝히고 분수를 지키어 정도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뜻합니다.
시선뉴스=정혜인 기자ㅣ※본 콘텐츠는 자연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생명이 자라나는 ‘알’조류와 파충류, 어류 그리고 양서류 대부분이 태어나는 알. 일반적으로 알의 모양은 계란과 같은 조류의 알이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산란할 수 있도록 타원에 가까운 형태가 특징입니다. 그리고 알 안에 있는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단단하거나 물컹한 껍질에 싸여 있습니다. 오늘은 외부의 충격을 받으면 깨질 수 있는 ‘알’과 관련된 사자성어를 알아보겠습니다.‘사자(四字)야! 놀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고산유수[高山流水]입니다. [높을 고, 메 산, 흐를 류(유), 물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산유수는 「높은 산과 그곳에 흐르는 물」이라는 말로 a. 높은 산과 흐르는 물. b. 훌륭한 음악, 특히 거문고 소리를 비유함. c.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교칠지교[膠漆之交]입니다. [아교 교, 옻 칠, 갈 지, 사귈 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교칠지교는 「아교와 옻의 사귐」이라는 뜻으로, 「매우 친밀한 사귐」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다정다감[多情多感]입니다.[많을 다, 뜻 정, 많을 다, 느낄 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다정다감은 「정이 많고 느낌이 많다.」는 뜻으로, 생각과 느낌이 섬세하고 풍부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선공후사[先公後私]입니다.[먼저 선, 공평할 공, 뒤 후, 사사 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선공후사는 「사보다 공을 앞세움.」이란 뜻으로, 사사로운 일이나 이익보다 공익을 앞세움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교우이신[交友以信]입니다.[사귈 교, 벗 우, 써 이, 믿을 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교우이신은 벗을 사귐에 신의로써 사귐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지기지우[知己之友]입니다. [알 지, 몸 기, 갈 지, 벗 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지기지우는 1. 자기를 가장 잘 알아주는 친한 친구 2. 서로 뜻이 통하는 친한 벗을 뜻합니다.
시선뉴스=양원민 기자ㅣ※본 콘텐츠는 자연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아침을 깨우는 ‘닭’닭은 전 세계에 분포하며 가장 많이 사육되는 가금입니다.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야생종을 가축화한 새이며, 우리나라에서 닭은 이미 신라의 시조 설화와 관련되어 등장할 정도로 오래된 동물입니다. 닭은 새벽을 알리는 동물로서 닭의 울음소리는 귀신을 쫓는 기능을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닭이 제때 울지 않으면 불길한 징조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이처럼 설화, 속담에도 많이 쓰이는 닭은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막역지우[莫逆之友]입니다. [없을 막, 거스를 역, 갈지, 벗 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막역지우는 「서로 거스름이 없는 친구」라는 뜻으로, 「허물이 없이 아주 친한 친구」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살신성인[殺身成仁]입니다. [죽일 살, 몸 신, 이룰 성, 어질 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살신성인은 「자신의 몸을 죽여 인을 이룬다.」는 뜻으로,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옳은 도리를 행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간담상조[肝膽相照]입니다.[간 간, 쓸개 담, 서로 상, 비칠 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간담상조는 「간과 쓸개를 내놓고 서로에게 내보인다.」는 뜻으로, 서로 마음을 터놓고 친밀히 사귐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죽마고우[竹馬故友]입니다.[대 죽, 말 마, 연고 고, 벗 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죽마고우는 「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가까이 지내며 자란 친구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각골지통[刻骨之痛]입니다.[새길 각, 뼈 골, 갈 지, 아플 통]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각골지통은 뼈를 깎는 아픔을 의미합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유월비상[六月飛霜]입니다. [여섯 륙(육), 달 월, 날 비, 서리 상]의 글자로 만들어진 유월비상은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 있으면 오뉴월의 더운 날씨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정혜인 기자ㅣ※본 콘텐츠는 자연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오래된 식용작물 ‘콩’한해살이풀, 콩은 기원전 10세기~기원전 4세기 만주 지방에서부터 재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콩은 비 발효 식품 두유, 그리고 발효 식품 간장, 낫토 등을 만드는 데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작고 동그란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특징을 활용해 사자성어에 쓰이기도 합니다.‘사자(四字)야! 놀자’ ‘양두색이(兩豆塞耳)’입니다.→ 두 량(兩) 콩 두(豆) 막을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일편지한[一片之恨]입니다. [한 일, 조각 편, 갈 지, 한 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일편지한은 한 조각의 원한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비상지원[飛霜之怨]입니다. [날 비, 서리 상, 갈 지, 원망할 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비상지원은 특히 여자의 뼈에 사무치는 원한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회계지치[會稽之恥]입니다.[모일 회, 상고할 계, 갈 지, 부끄러울 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회계지치는 「회계산에서 받은 치욕」이라는 뜻으로, 전쟁에서 진 치욕. 또는 마음에 새겨져 잊지 못하는 치욕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절치액완[切齒扼腕]입니다.[끊을 절, 이 치, 잡을 액, 팔뚝 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절치액완은 「이를 갈고, 팔을 걷어올리며 주먹을 꽉 진다.」는 뜻으로, 매우 분하여 벼르는 모습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