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갑오망조[甲午亡兆]입니다.[갑옷 갑, 낮 오, 망할 망, 조 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갑오망조는 「갑오년의 망할 징조」라는 뜻으로, 일본의 힘을 빌어 꾀한 갑오경장을 장차 나라가 망하게 될 징조라는 뜻으로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갑가을정[甲家乙亭]입니다. [갑옷 갑, 집 가, 새 을, 정자 정]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갑가을정은 「갑(甲)이라는 집과 을(乙)이라는 정자(亭子)」라는 뜻으로, 이 집 저 집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양원민 기자ㅣ※본 콘텐츠는 자연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 ‘한라산’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인 한라산은 제주도 중앙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950m에 달합니다. 한라산이라는 이름에서 한(漢)은 은하수(銀河水)를 뜻하며, 라(拏)는 맞당길나[相牽引] 혹은 잡을나[捕]로서, 산이 높으므로 산정에 서면 은하수를 잡아당길 수 있다는 뜻으로 그만큼 높아 지어진 이름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한라산 외에도 아름다운 산들이 많고, 이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감홍난자[酣紅爛紫]입니다. [흥겨울 감, 붉을 홍, 빛날 란(난), 자줏빛 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감홍난자는 가을에 단풍이 울긋불긋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감지우감[減之又減]입니다. [덜 감, 갈 지, 또 우, 덜 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감지우감은 감(減)한 위에 또 감(減)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감지덕지[感之德之]입니다.[느낄 감, 갈 지, 클 덕, 갈 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감지덕지는 분에 넘치는 듯싶어 매우 고맙게 여기는 모양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감중지와[坎中之蛙]입니다.[구덩이 감, 가운데 중, 갈 지, 개구리 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감중지와는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거수마룡[車水馬龍]입니다.[수레 거, 물 수, 말 마, 용 룡(용)]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거수마룡은 「수레는 흐르는 물과 같고 말의 움직임은 하늘을 오르는 용과 같다.」는 뜻으로, 수레와 말의 왕래가 많아 매우 떠들석한 상황. 즉, 행렬이 성대한 모양을 말함을 뜻합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거세개탁[擧世皆濁]입니다. [들 거, 인간 세, 다 개, 흐릴 탁]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거세개탁은 ‘온 세상이 다 흐리다.’는 뜻으로, 지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다 바르지 않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점핑 운동이란 신나는 음악에 맞춰 트램폴린 위에서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으로, 경쾌한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고고씽점핑를 운영하는 박주연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Q. 고고씽점핑의 주요 서비스(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A. 고고씽점핑은 점핑 운동 공간이다. 한국에서는 ‘방방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한 트램폴린을 이용한 점핑 운동은 세계 최대 피트니스 박람회 중 하나인 피보(FIBO)가 선정한 5대 피트니스의 하나로, 미국과 유럽 등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었고 최근에 몇 년 전부
시선뉴스=정혜인 기자ㅣ※본 콘텐츠는 자연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가벼우면서 아름다운 ‘깃털’깃털은 무게가 아주 가볍고 특유의 아름다움이 있어 쓰임새가 다양합니다. 이불, 베개, 겨울철 옷 등에도 쓰이고, 과거에는 필기구로도 사용했습니다. 아름다운 빛깔을 지닌 깃털도 다양해 장식품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특히 과거의 북방 유목민들은 머리에 깃털을 꽂는 것을 즐겼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가벼움’을 말하기 위한 사자성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사자(四字)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거방전채[擧放錢債]입니다. [들 거, 놓을 방, 돈 전, 빛 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거방전체는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의 관내 주민에게 이자를 받고 돈을 꿔주던 일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거문불납[拒門不納]입니다. [막을 거, 문 문, 아닐 부, 들일 납]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거문불납은 거절하여 문안에 들이지 않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거리책지[據理責之]입니다.[근거 거, 다스릴 리(이), 꾸짖을 책, 갈 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거리책지는 사리를 따지어 잘못을 꾸짖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거두절미[去頭截尾]입니다.[갈 거, 머리 두, 끊을 절, 꼬리 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거두절미는 「머리와 꼬리를 잘라버린다.」는 뜻으로, a. 앞뒤의 잔사설을 빼놓고 요점만을 말함. b. 앞뒤를 생략하고 본론(本論)으로 들어감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거두대면[擧頭對面]입니다.[들 거, 머리 두, 대할 대, 낯 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거두대면은 머리를 들어 얼굴을 맞댐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거기한량[擧旗閑良]입니다. [들 거, 기 기, 한가할 한, 어질 량(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거기한량은 살받이 있는 곳에서 화살이 맞는 대로 기를 흔들어 알리는 한량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양원민 기자ㅣ※본 콘텐츠는 자연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사람에게 꼭 필요한 ‘물’사람의 몸은 대체적으로 단백질, 지방, 무기질 및 물로 구성되는데, 체형에 따라 최저 55%에서 95%가 물로 이루어진다. 몸속의 물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과 식욕부진을 느끼며 10%이상 부족하게 되면 사망까지 이를 수도 있다. 우리 몸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매일 2리터의 물을 마셔야 탈수 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오늘은 이러한 ‘물’과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거기지엽[去其枝葉]입니다. [갈 거, 그 기, 가지 지, 땅 이름 섭]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거기지엽은 ‘가지와 잎을 제거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원인이 되는 것을 없앤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거기부정[擧棋不定]입니다. [들 거, 바둑 기, 아닐 부, 정할 정]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거기부정은 ‘바둑을 두는 데 포석할 자리를 결정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을 명확한 방침이나 계획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