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상류사회' 첫 회가 월화 드라마 시청률 3위를 기록했다.8일 방송된 SBS '상류사회'의 첫 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6.7%로 전작인 '풍문으로 들었소'의 마지막 회 시청률인 11.1%보다 4.4%p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이날 '상류사회' 첫 회를 가장 많이 시청한 성 연령층은 전국 기준으로 여성 50대(7.2%)였으며,
[시선뉴스] '상류사회' 임지연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임지연은 지난 8일 첫 방송 된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1회에서 캐릭터 이지이의 성격을 한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이 맡은 역할과 혼연일체된 모습을 보였다.이날 방송에서 임지연은 백화점 아르바이트 도중에 고객과 실랑이를 벌여 혼이 난 윤하(유이)에게 웃음을 되찾아 주기 위해
[시선뉴스] 배우 주지훈이 '눈이 섹시한 남자'에 등극했다. 그는 SBS 수목극 '가면'에서 재벌남 민우 역을 맡아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주지훈은 특유의 처연하면서도 매력적인 눈빛 연기로 민우 역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대사가 많지 않은 장면에서도 깊이 있는 눈빛 연기로 민우의 마음을 대변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모성애를 자극하고 있는 것이
[시선뉴스]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SBS 수목극 '가면'의 주연 배우 수애가 본격적으로 재벌가의 삶을 시작한다.'가면'에서 1인2역을 선보이며 수수한 모습부터 우아한 모습까지 한꺼번에 소화하고 있는 수애가 이번에는 블랙이 돋보이는 의상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 이미지를 또 한번 굳혔다. 사진 속 수애는 쇄골이 드러나는 상의에
[시선뉴스] 방송인 오정연이 재벌가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털어놨다.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전 MBC 아나운서 문지애와 전 KBS 아나운서 오정연이 출연했다.이날 MC 이영자는 아나운서와 재벌가의 만남을 언급했다. 이영자는 "여자 아나운서를 재벌가에서 탐낸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오정연은 "비율적
[시선뉴스] 수목드라마 가면이 첫 방송을 앞두고 인물 관계도를 공개했다.27일 SBS 수목드라마 '가면' 측은 복잡하지만, 단순한 드라마 속 인물 관계도를 공개했다.'가면' 인물 관계도를 따르면 수애는 도플갱어처럼 같은 외모를 가진 채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변지숙 역과 재벌가의 딸 서은하 역을 동시에 맡았다.주지훈이 연기하는 재벌 최민우 역은 애초
[시선뉴스] 린다 김이 재벌 2세와의 첫사랑에 대해 언급했다.린다 김은 5월 26일 방송된 TV조선 '대찬 인생'에서 서울로 상경하며 만난 재벌 2세 첫사랑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린다 김은 "서울로 무작정 올라와 첫사랑을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나이 차가 꽤 많이 나지 않느냐"는 질문에 린다 김은 "10살 차이가 났다"고 대답했다
[시선뉴스] '상류사회'에 출연하는 유이가 첫 촬영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유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시작! 한 잔의 여유! 잘 부탁합니다~! SBS 상류사회 윤하 첫 촬영 아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상류사회' 촬영 중 계단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촬영 휴식 시간 잠시
[시선뉴스] '여자를 울려' 한이서가 김정은에게 무릎을 꿇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3일 방송된 MBC '여자를 울려' 6회에서는 경철(인교진)과 진희(한이서)가 덕인(김정은)을 찾아가 돈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진희는 "15억 원이다. 이이 가진 거 없어서 위자료도 못 챙길 거 같아서"라며 돈을 건넸다.그러자 덕인은 "이 남자가 그렇게 좋으면
[시선뉴스] 진세연이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배우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출연해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을 꾸몄다.이날 MC 김구라는 "진세연이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절세미인도 아닌데 일일극 미니 시리즈 등 주연을 꿰차더라"라며 진세연에 '재벌가 출신
[시선뉴스] 핸드메이드 쥬얼리브랜드 수리트리가 참여한 제16회 미래회 사랑의 자선 바자회가 지난 4월 2일 콘래드호텔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미래회는 1999년 재벌가 안주인들의 소규모 친목모임에서 출발해 점차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모임으로 발전한 사교 모임이다. 미래회는 현재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부인인 나비아트센터 노소영 관장이 주도하고 있으며
[시선뉴스] 백지연 딸 정유진이 불장난하는 어른들에게 호통을 쳤다.4월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연출 안판석 극본 정성주) 17회에서 지영라(백지연 분)는 딸 장현수(정유진 분)에게 모욕을 들었다.이날 장현수는 지영라에게 선물을 보낸 사람이 한정호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앞서 한정호와 지영라의 관계에 대해 재벌가 사이에서 소문이
[시선뉴스] 신예배우 장준유가 산뜻한 봄 기운을 가득 안고 나타났다.미녀배우 장준유의 특별한 봄나들이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청 남방에 흰 스커트를 입은 채 꽃놀이를 나와 있는 모습으로 장준유의 밝은 미소가 활짝 핀 봄 꽃과 잘 어우러져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시선뉴스]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방영과 동시에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시대 ‘갑’과 ‘을’의 모습을 풍자하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스타일리시한 패션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초상류층 사회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주인공들이 보여주는 럭셔리한 스타일을 살펴보자. 극 중 유준상은 다양한 수트 스타일을
[시선뉴스 한성현, 신승우] 지난 아이디언 1편에서는 일제강점기 시절 도자기의 뼈아픈 과거. 그러나 그것을 극복하고 한국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린 현재, 그리고 미래의 후손에게 우리의 천년 전통의 도자기를 어떻게 전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았다.청자 장인 엄기환 선생님과 함께하는 아이디언 2편에서는 도자기의 제작과정과 한국 도자기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시선뉴스 이호기자] 4월 16일이라 하면 작년 2014년 전 국민을 비통하게 만들었던 세월호 침몰 사건이 있었던 날로 알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른 의미로 많은 남성들을 비통하게 만드는 날로 인지가 되고 있다. 이른바 ‘딸통법’시행일이기 때문이다.과연 ‘딸통법’은 무슨 뜻이며 시행일이 여기저기 떠도는 괴담(?)처럼 정말 절망의 날이 맞는 것일까.‘딸통법
[시선뉴스] ‘오늘부터 사랑해’ 임세미가 김세정에게 살벌한 따귀 세례를 맞는다.지난 8일 KBS 2TV ‘오늘부터 사랑해’측은 극 중 재벌가 외동딸 장세령 역을 맡은 김세정에게 불꽃 따귀를 맞는 임세미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공개된 사진은 어제 저녁 방송된 3회의 장면으로 임세미를 응시하는 김세정의 분노에 가득찬 눈빛이 시선을
[시선뉴스]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고아성이 공승연에게 일침을 가했다.4월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서봄(고아성)이 언니 서누리(공승연)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봄은 언니 서누리(공승연)가 신분 상승을 위해 재벌 2세와 원나잇을 했다는 풍문을 듣게 됐다.이에 서봄은 언니를 만류하기 위해 서누리를 따로 불러내
[시선뉴스] 배우 문근영이 SBS 새 월화드라마 '재벌의 딸'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7일 한 매체를 통해 "문근영이 SBS 새 월화드라마 '재벌의 딸'(가제) 출연 제안을 받고 논의 중이다. 검토 초기 단계다"라고 밝혔다.'재벌의 딸'은 자신이 재벌의 딸이 아니어도 사랑해줄 남자를 찾는 여자와
[시선뉴스] 이제 일반 대기업이나 IT 기업들도 '인터넷 전문은행'을 설립할 수 있게 돼 기업인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가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촉진하기 위해 산업자본에 대한 진입 규제를 대폭 완화키로 했기 때문이다.현재 우리나라는 비(非)금융 회사가 은행을 통째로 가질 수는 없다. 최대 4% 지분만 허용된다. 따라서 대기업과 IT(정보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