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가계야치[家鷄野雉]입니다.[집 가, 닭 계, 들 야, 꿩 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가계야치는 「집의 닭을 미워하고 들의 꿩을 사랑한다.」는 뜻으로 a. 아내를 소박하고 첩을 좋아함. b. 좋은 필적을 버리고 나쁜 필적을 좋아함. c. 흔한 것을 멀리하고 언제나 새롭고 진귀한 것을 중히 여김이라는 뜻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수즉다욕[壽則多辱]입니다.[목숨 수, 법칙 칙, 많을 다, 욕될 욕]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수즉다욕은 「오래 살면 욕됨이 많다.」는 뜻으로, 오래 살수록 고생이나 망신이 많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인간에게 성가신 존재 ‘파리’파리목에 속하는 곤충인 파리는 전 세계에 걸쳐 분포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각종 질병을 전파하기도 해 인간에게는 성가시게 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파리를 구제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환경위생의 개선을 통해 파리의 발생원을 제거하는 물리적 방법입니다. 인간에게 백해무익한 곤충으로 알려진 파리. 바로 이 파리와 관련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사어지천[射魚指天]입니다. [쏠 사, 물고기 어, 가리킬 지, 하늘 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사어지천은 「고기를 잡으려고 하늘을 향해 쏜다.」는 뜻으로, 고기는 물에서 구해야 하는데 하늘에서 구함. 곧 불가능한 일을 하려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한강투석[漢江投石]입니다.[한수 한, 강 강, 던질 투, 돌 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한강투석은 「한강에 아무리 돌을 많이 집어넣어도 메울 수 없다.」는 뜻으로 a. 아무리 도와도 보람이 없는 것. b.아무리 투자를 하거나 애를 써도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이란격석[以卵擊石]입니다.[써 이, 알 란(난), 칠 격, 돌 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이란격석은 「달걀로 돌벽을 치듯」이란 뜻으로, 약한 것으로 강한 것을 당해 내려는 일의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망자계치[亡子計齒]입니다.[망할 망, 아들 자, 셀 계, 이 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망자계치는 「죽은 자식나이 세기」라는 뜻으로, 이미 지나간 쓸데없는 일을 생각하며 애석하게 여김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수화상극[水火相剋]입니다.[물 수, 불 화, 서로 상, 이길 극]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수화상극은 「물과 불은 서로 용납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서로 원수같이 대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한입골수[恨入骨髓]입니다. [한 한, 들 입, 뼈 골, 뼛골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한입골수는 원한이 뼈에 사무치는 것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근면-성실의 대표 아이콘 ‘개미’군체를 이루어 사는 개미는 수십 마리 규모로 작은 구멍에 사는 포식성 개미 군체가 있는가 하면 넓은 지역에 수백만 개체를 보유한 거대 군체도 있어 그 규모가 다양합니다. 그리고 개미 사회는 개체끼리 분업하고 의사소통하며,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줄도 압니다. 인간 사회와 비슷해 오랫동안 인간의 관심을 받은 개미와 관련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사자(四字)야! 놀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원천골수[怨徹骨髓]입니다. [원망할 원, 통할 철, 뼈 골, 뼛골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원철골수는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원한이 깊어 잊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교아절치[咬牙切齒]입니다. [물 교, 어금니 아, 끊을 절, 이 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교아절치는 몹시 분하여 이를 간다는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칠신위라[漆身爲癩]입니다.[옻 칠, 몸 신, 할 위, 나환자 라(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칠신위라는 「몸에 옻칠을 하여 나환자처럼 가장한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기 위해 용모를 바꾼다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무수지수[貿首之讐]입니다.[무역할 무, 머리 수, 갈 지, 원수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무수지수는 서로 상대의 목을 베고자 하는 깊은 원수, 특히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자애지정[慈愛之情]입니다.[사랑 자, 사랑 애, 갈 지, 뜻 정]의 글자로 만들어진 자애지정은 자애로운 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시민여자[視民如子]입니다. [볼 시, 백성 민, 같을 여, 아들 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시민여자는 백성을 제 자식처럼 여김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최상위 포식자 자리 놓치지 않는 ‘호랑이’한국의 호랑이는 단군 신화에도 등장하듯 많은 민간전승의 이야기와 미신의 대상이었습니다. 호랑이는 자연계 최고 포식자라는 점에서 전통적으로 동양권에선 용과 더불어 군왕의 상징으로도 쓰였는데요. 그래서 용호상박이라는 말도 그냥 나온 말이 아닙니다. 목표물을 향할 때의 빠른 몸놀림 그리고 빼어난 지혜와 늠름한 기품을 지닌 호랑이와 관련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부정모혈[父精母血]입니다. [아버지 부, 정할 정, 어머니 모, 피 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부정모혈은 「아버지의 정기와 어머니의 피」라는 뜻으로, 자식은 부모로부터 그 정신과 육체를 물려받았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절용애인[節用愛人]입니다. [마디 절, 쓸 용, 사랑 애, 사람 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절용애인은 나라의 재물을 아껴 쓰는 것이 곧 백성을 사랑함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부형자제[父兄子弟]입니다.[아버지 부, 형 형, 아들 자, 아우 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부형자제는 아버지나 형의 가르침을 받고 자란 젊은이를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