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조지양익[鳥之兩翼]입니다.[새 조, 갈지, 두 량(양), 날개 익]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조지양익은 「새의 양 날개」라는 뜻으로, 꼭 필요한 관계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뿔처럼 생긴 더듬이가 있는 ‘달팽이’습도가 높거나 비가 자주 내리는 곳을 좋아하는 특성을 가진 ‘달팽이’는 한자어로 ‘와우’라고도 쓰입니다. 머리에는 뿔처럼 생긴 유연한 더듬이가 2쌍 있는데 대촉각과 소촉각으로 구분합니다. 이 뿔 같은 더듬이를 건드리면 달팽이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이 달팽이의 뿔 같은 더듬이와 관련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삼익지우[三益之友]입니다. [석 삼, 더할 익, 갈 지, 벗 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삼익지우는 사귀어 이로운 세 부류의 벗으로서, 정직한 사람과 성실한 사람과 견문이 넓은 사람을 이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인금구망[人琴俱亡]입니다.[사람 인, 거문고 금, 함께 구, 망할 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인금구망은 「사람의 죽음을 몹시 슬퍼함.」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거경지신[巨卿之信]입니다.[클 거, 벼슬 경, 갈 지, 믿을 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거경지신은 「거경의 신의」라는 뜻으로, 굳은 약속을 뜻하며 성실한 인품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망년지우[忘年之友]입니다.[잊을 망, 해 년(연), 갈 지, 벗 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망년지우는 나이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교제하는 벗. 특히 연소자의 재덕을 인정하여 연장자가 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가호위호[假虎威狐]입니다.[거짓 가, 범 호, 위엄 위, 여우 호] 「여우가 범의 위세를 빌어 다른 짐승들을 위협한 우화」로, 신하가 군주의 권세에 힘입어 다른 신하를 공갈하거나 약자가 강자의 세력에 힘입어 백성을 협박함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각목위리[刻木爲吏]입니다.[새길 각, 나무 목, 할 위, 벼슬아치 리(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각목위리는 「나무를 깎아 관리의 형상을 만든다.」는 뜻으로, 옥리를 심히 미워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신성한 동물로 등장하는 ‘용’민간신앙에서의 용은 물을 지배하는 수신으로 믿어지면서 중요한 신앙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동양에서는 용을 해로운 존재로 받아들이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이 수호의 능력을 가진 신성한 존재로 여겼습니다. 상상의 동물이기는 하지만 영험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용과 관련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용문점액(龍門點額)’입니다.→ 용 용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이록위마[以鹿爲馬]입니다. [써 이, 사슴 록(녹), 할 위, 말 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이록위마는 「사슴을 말이라고 우겨댄다.」는 뜻으로, 윗사람을 기만하고 권세를 휘두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불한이율[不寒而慄]입니다.[아닐 부, 찰 한, 말 이을 이, 떨릴 률(율)]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불한이율은 「춥지 아니한데 공포에 떨린다.」는 뜻으로, 포악한 정치로 백성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옹서만권[擁書萬卷]입니다.[낄 옹, 글 서, 일 만 만, 책 권]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옹서만권은 많은 책을 가지고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위편삼절[韋編三絕]입니다.[가죽 위, 엮을 편, 석 삼, 끊을 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위편삼절은 종이가 없던 옛날에는 대나무에 글자를 써서 책으로 만들어 사용했었는데, 공자가 책을 하도 많이 읽어서 그것을 엮어 놓은 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단 데에서 비롯된 말로, 한 권의 책을 몇 십 번이나 되풀이 해서 읽음을 비유하는 말로 쓰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전패위공[轉敗爲功]입니다.[구를 전, 패할 패, 할 위, 공 공]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전패위공은 실패를 거울삼아 성공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일결승부[一決勝負]입니다.[한 일, 결단할 결, 이길 승, 질 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일결승부는 「한 번에 승부를 결정짓는다.」는 뜻으로, 운명과 흥망을 걸고 단판으로 승부나 성패를 겨룸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복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돼지’우리나라에서 복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돼지는 약 2세기 전부터 토산종 돼지가 사육됐습니다. 매우 뛰어난 후각을 지녔으며 개나 고양이, 소보다 후각이 몇 배는 더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한자 ‘돼지 시’는 옆에서 본 돼지의 머리, 발, 배, 꼬리 부분을 나타낸 형상으로, 돼지가 똑바로 서서 천천히 걷는 모습인데요. 식탐이나 뚱뚱한 생김새 등의 요인으로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복패지환[覆敗之患]입니다. [다시 복, 패할 패, 갈 지, 근심 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복패지환은 「뒤집혀서 패할 근심」이라는 뜻으로, a. 배가 전복할 근심. b. 싸움에 패할 근심. c. 가운이 기울어질 근심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안비막개[眼鼻莫開]입니다.[눈 안, 코 비, 없을 막, 열 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안비막개는 실패를 거울삼아 성공하는 계기로 삼는 다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구년지수[九年之水]입니다.[아홉 구, 해 년(연), 갈 지, 물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구년지수는 9년 동안 계속된 큰 홍수를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조불모석[朝不謀夕]입니다.[아침 조, 아닐 부, 꾀 모, 저녁 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조불모석은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함. 곧, 당장을 걱정할 뿐이고, 앞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