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격양지가[擊壤之歌]입니다.[칠 격, 흙덩이 양, 갈 지, 노래 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격양지가는 「땅을 두드리며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매우 살기 좋은 시절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노불습유[路不拾遺]입니다.[길 로(노), 아닐 부, 주울 습, 남길 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노불습유는 「백성이 길에 떨어진 물건을 줍지 않는다.」는 뜻으로, 나라가 평화롭고 모든 백성이 매우 정직한 모양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창해상전[滄海桑田]입니다.[큰 바다 창, 바다 해, 뽕나무 상, 밭 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창해상전은 「푸른 바다가 변하여 뽕밭이 된다.」는 뜻으로, 덧없는 세상의 변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욕소필연[欲燒筆硯]입니다. [하고자 할 욕, 불사를 소, 붓 필, 벼루 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욕소필연은 「붓과 벼루를 태워버리고 싶다.」는 뜻으로, 남이 지은 문장을 보고 자신의 재주가 그에 미치지 못함을 탄식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요리법이 다양한 ‘생선’어류를 통칭하는 말인 ‘생선’은 요리법이 다양하고 종에 따라 신선하면 회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육류와 함께 인류의 동물성 단백질 공급을 책임지는 식재료 중 하나이며 전 세계에서 소비되는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 중 70% 이상이 생선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양학자들이 일주일에 두세 번은 반드시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 ‘생선’과 관련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대해일속[大海一粟]입니다. [클 대, 바다 해, 한 일, 조 속]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대해일속은 「넓고 넓은 바다에 떨어뜨린 한 알의 좁쌀」이란 뜻으로, 「매우 작음. 또는 보잘것없는 존재」를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황량일취[黃粱一炊]입니다. [누를 황, 기장 량(양), 한 일, 불 땔 취]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황량일취는 「메조 죽을 쑤는 짧은 동안」이라는 뜻으로, 부귀와 공명의 덧없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적신지탄[積薪之歎]입니다.[쌓을 적, 섶 신, 갈 지, 탄식할 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적신지탄은 「쌓이고 쌓인 섶나무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먼저 쌓인 섶나무는 항상 아래에 있듯이 고참이 승진하지 못하고 늘 아랫자리에 있음을 한탄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고분지탄[鼓盆之歎]입니다.[북 고, 동이 분, 갈 지, 탄식할 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분지탄은 아내의 죽음을 한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황량지몽[黃粱之夢]입니다.[누를 황, 기장 량(양), 갈 지, 꿈 몽]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황량지몽은 덧없는 꿈이나 한때의 헛된 부귀영화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고어함삭[枯魚銜索]입니다. [마를 고, 물고기 어, 재갈 함, 찾을 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어함삭은 「마른 고기를 매달아 놓은 노끈이 썩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목숨도 썩은 노끈처럼 허술하게 끊어짐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중세 기사들의 상징이기도 한 ‘말’예로부터 가축으로 이용된 ‘말’은 인간에게 매우 중요한 동물입니다. 긴 얼굴과 다리, 독특한 꼬리와 갈기는 말의 고유적인 특징이며 근육의 공조를 지배하는 부위가 잘 발달해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는 이동 수단인 동시에 천적을 상대하기 위한 무기이기도 한데요. 중세 기사들에게는 하나의 상징이며 제2차 세계 대전 시절에도 매우 중요한 존재였던 말과 관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도소지양[屠所之羊]입니다. [죽일 도, 바 소, 갈 지, 양 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도소지양은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이란 뜻으로, a. 죽음을 목전에 둔 사람. b. 또는 무상한 인생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상상안상[牀上安牀]입니다. [평상 상, 윗 상, 편안 안, 평상 상]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상상안상은 「마루 위에 마루를 놓는다.」는 뜻으로,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쓸데없는 일을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실우치구[失牛治廐]입니다.[잃을 실, 소 우, 다스릴 치, 마구간 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실우치구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뜻으로, 실패한 후에 일을 대비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도처낭패[到處狼狽]입니다.[이를 도, 곳 처, 이리 랑(낭), 이리 패]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도처낭패는 1.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함. 2. 가는 곳마다 뜻밖의 화를 입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고망착호[藁網捉虎]입니다.[짚 고, 그물 망, 잡을 착, 범 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망착호는 「썩은 새끼로 범 잡기」라는 속담의 한역으로, 어리석은 계책과 보잘것없는 것으로써 뜻밖의 큰일을 성취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경투하사[鯨鬪鰕死]입니다. [고래 경, 싸울 투, 새우 하, 죽을 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경투하사는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의 한역으로, 강자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가 아무런 상관없이 화를 입는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개와 생김새가 비슷한 ‘여우’잡식성 포유동물 ‘여우’는 생김새가 개와 유사하며 털이 길고 귀가 뾰족하며 털이 많은 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적응력이 뛰어나 전 세계의 다양한 지형과 기후에 적응했습니다. 야생동물임에도 의외로 인간에게 붙임성있게 접근하는 개체가 있으며 새끼 때부터 기른다면 거의 개에 가까울 정도로 인간과 친근한 관계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동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여우와 관련된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이속우원[耳屬于垣]입니다. [귀 이, 무리 속, 어조사 우, 담 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이속우원은 「담에도 귀가 달렸다.」는 뜻으로, 남이 듣지 않는 곳에서도 말을 삼가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