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궁당익견[窮當益堅]입니다. [다할 궁, 마땅 당, 더 할 익, 굳을 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궁당익견은 1. 곤궁해질수록 그 지조는 더욱 굳어짐을 이르는 말. 2. 나이가 들었어도 결코 젊은이다운 패기가 변하지 않고 오히려 굳건함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정혜인 수습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인간이 타는 가축 중에서 제일 빠른 ‘말’말은 인간이 타고 다닐 수 있는 가축 중에서 제일 빠르고, 오래 달립니다. 그래서 기원전 3000년 전부터 19세기까지 가장 중요한 육상 교통수단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인간과 함께했기 때문에 인간이 직접 돌봐주지 않으면 자연 상태에서 생존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말을 다루는 사람들은 편자를 만들어서 발굽도 보호해 주고, 먹이도 챙겨주며 말을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간불용발[間不容髮]입니다. [사이 간, 아닐 부, 얼굴 용, 터럭 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간불용발은 「머리털 하나 들어갈 틈도 없다.」는 뜻으로, a. 사태가 단단히 급박하여 조그마한 여유도 없음을 비유하는 말. b. 주의가 치밀하여 조금도 빈틈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지공지평[至公至平]입니다. [이를 지, 공평할 공, 이를지, 평평할 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지공지평은 지극히 공정하고 평등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수절사의[守節死義]입니다.[지킬 수, 마디 절, 죽을 사, 옳을 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수절사의는 절개를 지키고 의롭게 죽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단두장군[斷頭將軍]입니다.[끊을 단, 머리 두, 장수 장, 군사 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단두장군은 「머리가 달아난 장군」이라는 뜻으로, 죽어도 항복하지 않는 장군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대공지평[大公至平]입니다.[클 대, 공평할 공, 이를지, 평평할 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대공지평은 마음이 공평하고 사심이 없으며 밝고 큼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외허내실[外虛內實]입니다. [바깥 외, 빌 허, 안 내, 열매 실]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외허내실은 겉은 허술한 듯 보이나 속은 충실함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양원민 수습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가장 큰 ‘물고기’가장 큰 물고기 하면 흰수염고래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확히는 물고기가 아니라 동물이죠. 현존하는 물고기 중 가장 큰 물고기는 바로 고래상어입니다. 이름 그대로 상어의 한 종류이며 지금까지 측정된 가장 큰 고래상어는 12미터 가량이며 무게는 12.6톤 정도입니다. 주로 플랑크톤만 먹고 사는데 어떻게 이렇게 클 수 있을까요? 신비한 자연의 세계, 오늘은 물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내부외빈[內富外貧]입니다. [안 내, 부유할 부, 바깥 외, 가난할 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내부외빈은 겉으로 보기에는 가난한 듯하나 속은 부유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위국충절[爲國忠節]입니다. [할 위, 나라 국, 충성 충, 마디 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위국충절은 나라를 위한 충성스러운 절개를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세여파죽[勢如破竹]입니다.[형세 세, 같을 여, 깨뜨릴 파, 대 죽]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세여파죽은 「기세가 대나무를 쪼개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기세가 맹렬하여 대항할 적이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전수일절[全守一節]입니다.[온전할 전, 지킬 수, 한 일, 마디 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전수일절은 절개를 온전히 지킴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금성천리[金城千里]입니다.[쇠 금, 재 성, 일천 천, 마을 리(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금성천리는 「천리 땅에 걸친 견고한 성」이라는 뜻으로, 진시황이 그 나라의 튼튼함을 자랑한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만고충절[萬古忠節]입니다. [일 만 만, 옛 고, 충성 충, 마디 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만고충절은 세상에 비길 데가 없는 충성스러운 절개를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양원민 수습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각양각색 ‘물고기’물속에 살아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물고기. 아가미가 있어 물속에서 호흡할 수 있고, 부레로 뜨고 가라앉음을 조절하며 유연한 몸으로 물속을 헤엄칠 수 있습니다. 지구의 70%가량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어 그 서식지가 넓고, 인간이 탐험하지 못한 심해나 해구 등 다양한 곳에서 서식하는 물고기. 그런 물고기에 관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학철부어(涸轍鮒魚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남산가이[南山可移]입니다. [남녘 남, 메 산, 옳을 가, 옮길 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남산가이는 「남산을 옮길 수 있다.」는 뜻으로, 굳게 마음먹은 결정 또는 결심이 확고하여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설중송백[雪中松柏]입니다. [눈 설, 가운데 중, 소나무 송, 측백 백]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설중송백은 「눈 속의 송백」이라는 뜻으로, 소나무와 잣나무는 눈 속에서도 그 색이 변치 않는다 하여, 절조가 굳은 사람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일명경인[一鳴驚人]입니다.[한 일, 울 명, 놀랄 경, 사람 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일명경인은 「한 번 울면 사람을 놀래킨다.」는 뜻으로, 「한 번 시작하면 사람을 놀라게 할 정도의 대사업을 이룩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불비불명[不飛不鳴]입니다.[아닐 부, 날 비, 아닐 부, 울 명]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불비불명은 「새가 삼 년 간을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뒷날에 큰 일을 하기 위하여 침착하게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