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 민아▶언제 : 2019년 6월 19일 밝힘▶어디서 : SBS TV 수목극 '절대그이'▶무엇을 : 삽입곡 '사랑이었다'를 불렀다▶어떻게 :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하여▶왜 : 감미로운 목소리 때문에
▶누가 : 제10회 장수 논개 전국판소리경연대회▶언제 : 2019년 6월 22~23일▶어디서 : 한누리전당▶무엇을 : 개최한다.▶어떻게 : 희망자는 미리 접수하여▶왜 : 판소리를 널리 알리고자
[오늘의 주요뉴스] 언론노조 등 11개 시민단체, 국보법 폐지 헌법소원 지지전국언론노동조합을 비롯한 11개 언론시민사회단체가 법률로서 규범력을 상실했다는 비판을 받는 국가보안법 핵심조항이 위헌임을 확인해 달라는 헌법소원에 공개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11개 단체는 19일 공동 성명을 통해 "국보법은 법률의 규범력이 부족하고 존재 근거가 빈약한 반인권법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폐지를 권고한 바 있다"며 "우리 단체들은 고승우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의 국보법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청구 취지를 적극 지지하며 헌법재판소가 현명한 결정을
[시선뉴스]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기획- 이호 / 일러스트-최지민)지난 15일 강원도 삼척항에서 발견된 북한 선박(소형목선)이 함경북도에서 출항했고 선박에 탄 4명 모두 민간인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이들 중 2명은 귀순을 계획하였고 2명은 얼떨결에 따라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문제는 이들이 동해 NLL을 넘어 130km를 내려올 때까지 군에서 인식을 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해상에서 대기하던 북한 선박은 15일 새벽 군의 해안감시레이더에 최초 포착됐지만 레이더 감시 요원들은 포착된 미세한 표
[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오늘(6월 19일)은 각 지역의 축제 관련 소식이다.- 전국 각지의 축제 관련 소식1. 영화와 음식이 어우러지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 20일 개막 – 부산광역시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영화와 음식이 어우러지는 2019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가 20일부터 23일까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한다.이 행사는 음식을 주제
▶누가 : 마마무▶언제 : 2019년 6월 19일▶어디서 :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무엇을 : '무무전: 장원쟁탈기' 팬미팅을 연다.▶어떻게 : '무럭무럭 피크닉' 이후 1년 9개월 만에▶왜 : 데뷔 5주년을 맞이하여
[오늘의 주요뉴스] 캄보디아서 필로폰 밀반입...징역 15년 선고3년간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필로폰을 대량으로 밀반입한 조직의 총책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조병구 부장판사)는 1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해외 마약공급총책 한 모(58) 씨에게 징역 15년과 추징금 3억8천113만9천원을 선고했다. 한 씨의 동거인 채 모 씨에게는 징역 7년과 추징금 3억8천103만9천원을 선고했다. 한 씨 등은 2016~2018년 캄보디아에서 필로폰 약 5㎏을 국내로 밀반입해 유통한 혐의로 재판을
[오늘의 주요뉴스]숙박 중개업체, 고객정보 대량유출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던 암호화폐 중개업체 빗썸과 숙박 중개업체 여기어때, 여행 알선업체 하나투어 법인과 책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사이버수사부(김태은 부장검사)는 이들 3개 회사 법인과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들을 각각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재판에 넘겨진 책임자는 당시 빗썸 감사였던 실운영자 A(42)씨, 여기어때 부사장 B(41)씨, 하나투어 본부장 C(47)씨 등이다. 검찰은 이들 법인 및 책임자들이 "기술적·관리적
▶누가 : 가수 에일리▶언제 : 2019년 7월 2일▶어디서 : 음원사이트▶무엇을 : 정규 앨범 '버터플라이'(butterFLY)로 컴백▶어떻게 : 17년 2월 싱글 이후 2년 5개월 만에▶왜 :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누가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언제 : 2019년 6월 18일(현지시간)▶어디서 : 인스타그램▶무엇을 : 상어에 물려 다리를 잃은 소녀(윈터)에게 영상편지▶어떻게 : 윈터의 인스타 계정을 팔로우하며▶왜 : 자신의 팬인 윈터를 위로하기 위해
▶누가 : 가수 윤하▶언제 : 2019년 7월 초▶어디서 : 음원사이트▶무엇을 : 미니앨범으로 컴백▶어떻게 : 발라드 감성의 음악을 선보이며 (오늘 헤어졌어요, 기다리다 등)▶왜 :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뽐내기 위해
[시선뉴스 박진아] 집에 한두개쯤 가지고 있는 비닐우산. 갑자기 비가 올 때 집에 있는 수개의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은 것을 생각하며 가장 저렴한 비닐우산을 구매한다. 하지만 비닐우산의 퀄리티가 좋을 리가 없는 법. 비가 그치면 여기저기 버려지기 일쑤고, 비가 강한 날이면 우산이 멀쩡하게 남아있으리라는 보장 역시 없다. 때문에 비가 그친 후 대도시 여기저기에서 버려진 우산이 눈에 띄는건 국내 대도시에서도 익숙한 풍경이다.비단 우리나라만 그런 것이 아니다. 일본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일본의 연간 비닐우산 소비량은 6천500만개에 이른
[시선뉴스 박진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전자담배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고 AP통신과 일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그 이유는 ‘전자담배에 대한 안정성’때문. 샌프란시스코 감독위원회는 이날 미 식품의약품청(FDA)에서 전자담배가 공중보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토를 마치기 전까지 전자담배 판매와 유통을 금지하고, 샌프란시스코 내에서 전자담배 생산도 금하는 조치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는 내주 2차 투표를 거쳐 조례로 확정되면 내년부터 시행된다.이 중 특히 눈여겨
[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오늘(6월 19일)은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1. 바다보러 가자며 지적장애 친구 주점에 넘기려 한 20대들 – 전남 목포시전남 목포경찰서는 지적장애가 있는 친구를 유흥주점에 취직시켜 돈을 가로채려 한(영리유인) 혐의로 A(23·여)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
[시선뉴스 조재휘 / 디자인 김미양] 땀은 인간이 체온 조절을 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기온이 올라갔을 때 땀이 나는 것은 신체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유독 땀이 많이 나는 부위가 있다면 건강의 이상 신호일 수 있어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특정 부위에 나는 땀은 어떤 건강상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을까?먼저 손과 발에 땀이 많이 난다면 소화기가 안 좋거나 스트레스의 감정과 연관된 경우가 많다.우리 몸에는 에크린선이라는 땀샘이 분포해 있는데 이 에크린선은 손과 발에 특히 더 많아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오늘의 주요뉴스] 운전면허 대리시험 방지...얼굴인식 시스템 도입앞으로 운전면허시험에 응시할 때 얼굴인식만으로 신원 확인이 가능하게 된다. 도로교통공단은 인천운전면허시험장에 얼굴인식 시스템을 도입해 4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얼굴인식 시스템은 응시자의 실제 얼굴과 입력된 사진 정보를 실시간 비교해 간편하고 정확하게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안경이나 모자 착용, 헤어스타일 변화나 화장 여부와 관계없이 인물 검색이 가능하다. 그동안 시험장에선 응시자의 신분증과 응시원서에 기록된 인적사항, 부착된 사진을
[시선뉴스 심재민] 대한민국 정부 18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19년 6월 19일 오늘의 정책 브리핑을 소개합니다.● 보건복지부- 장애인연금 수급기준 새로 규정: 장애인연금 수급 대상인 중증장애인의 범위 등을 규정하는 「장애인연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중증장애인의 범위를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하는 요건을 갖춘 사람’으로 규정하였다. 또 장애인연금 신청절차 및 장애등급 재심사 등의 규정에서 “장애 등급” 용어를 “장애 정도”로
[시선뉴스 최지민] 태국 푸켓 동물원이 지난 5월 아기 코끼리 ‘덤보’가 강제 공연에 시달리다 끝내 숨졌다는 소식이 있은지 한 달 만에 ‘쇠사슬 호랑이’로 또다시 동물 학대 논란의 중심에 섰다. 푸켓 동물원은 그동안 동물원 내 동물들에 대한 학대 논란 등으로 언론에 자주 오르내렸다.1. 1m 쇠사슬에 묶여 빙빙 도는 호랑이푸켓 당국은 관광객들이 가까이서 사진을 찍도록 호랑이에게 약물을 주입한 뒤 쇠사슬로 묶었다는 소셜미디어 영상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동물원 책임자는 조사를 나온 관계자들에게 동영상 논란 이후로 호랑이 두 마리
[시선뉴스 최지민] 서부 라자스탄의 한 쓰레기 하치장. 벌거벗은 신생아가 쓰레기 더미 위에서 울부짖고 있다. 이를 본 인도의 한 언론인 부부가 아기를 직접 입양하기로 했다. 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1. 쓰레기장에 버려진 아기, SNS에서 발견지난 14일,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 사는 비노드 카프리-사크시 조시 부부가 트위터에서 한 영상을 보게 됐다.영상 속에는 한 여자 신생아가 쓰레기 하치장에 버려진 채 울부짖고 있었다. 남편 카프리는 벌거벗은 신생아가 쓰레기 더미 위에서 울부짖는 모습을 접하고 울먹거리며 아내에게도 그 영상
[시선뉴스 최지민] 사람들을 여러 인종으로 나누고, 특정 인종에 대해 불이익을 주는 것, 인종차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인종차별을 겪고 있으며, 그리고 반대로 인종차별을 하고 있다. 영국 주요 축구 클럽 서포터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 또한 인종차별을 했을 뿐 아니라 인종차별 혐의로 가장 많이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1. 시즌별 인종차별 관련 체포자 수2014/15 시즌 : 107명 체포2015/16 시즌 : 114명 체포2016/17 시즌 : 94명 체포2017/18 시즌 : 75명 체포2014/15 시즌 ~ 20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