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외허내실[外虛內實]입니다. [바깥 외, 빌 허, 안 내, 열매 실]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외허내실은 겉은 허술한 듯 보이나 속은 충실함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양원민 수습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가장 큰 ‘물고기’가장 큰 물고기 하면 흰수염고래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확히는 물고기가 아니라 동물이죠. 현존하는 물고기 중 가장 큰 물고기는 바로 고래상어입니다. 이름 그대로 상어의 한 종류이며 지금까지 측정된 가장 큰 고래상어는 12미터 가량이며 무게는 12.6톤 정도입니다. 주로 플랑크톤만 먹고 사는데 어떻게 이렇게 클 수 있을까요? 신비한 자연의 세계, 오늘은 물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내부외빈[內富外貧]입니다. [안 내, 부유할 부, 바깥 외, 가난할 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내부외빈은 겉으로 보기에는 가난한 듯하나 속은 부유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위국충절[爲國忠節]입니다. [할 위, 나라 국, 충성 충, 마디 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위국충절은 나라를 위한 충성스러운 절개를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세여파죽[勢如破竹]입니다.[형세 세, 같을 여, 깨뜨릴 파, 대 죽]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세여파죽은 「기세가 대나무를 쪼개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기세가 맹렬하여 대항할 적이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전수일절[全守一節]입니다.[온전할 전, 지킬 수, 한 일, 마디 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전수일절은 절개를 온전히 지킴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금성천리[金城千里]입니다.[쇠 금, 재 성, 일천 천, 마을 리(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금성천리는 「천리 땅에 걸친 견고한 성」이라는 뜻으로, 진시황이 그 나라의 튼튼함을 자랑한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만고충절[萬古忠節]입니다. [일 만 만, 옛 고, 충성 충, 마디 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만고충절은 세상에 비길 데가 없는 충성스러운 절개를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양원민 수습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각양각색 ‘물고기’물속에 살아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물고기. 아가미가 있어 물속에서 호흡할 수 있고, 부레로 뜨고 가라앉음을 조절하며 유연한 몸으로 물속을 헤엄칠 수 있습니다. 지구의 70%가량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어 그 서식지가 넓고, 인간이 탐험하지 못한 심해나 해구 등 다양한 곳에서 서식하는 물고기. 그런 물고기에 관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학철부어(涸轍鮒魚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남산가이[南山可移]입니다. [남녘 남, 메 산, 옳을 가, 옮길 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남산가이는 「남산을 옮길 수 있다.」는 뜻으로, 굳게 마음먹은 결정 또는 결심이 확고하여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설중송백[雪中松柏]입니다. [눈 설, 가운데 중, 소나무 송, 측백 백]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설중송백은 「눈 속의 송백」이라는 뜻으로, 소나무와 잣나무는 눈 속에서도 그 색이 변치 않는다 하여, 절조가 굳은 사람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일명경인[一鳴驚人]입니다.[한 일, 울 명, 놀랄 경, 사람 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일명경인은 「한 번 울면 사람을 놀래킨다.」는 뜻으로, 「한 번 시작하면 사람을 놀라게 할 정도의 대사업을 이룩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불비불명[不飛不鳴]입니다.[아닐 부, 날 비, 아닐 부, 울 명]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불비불명은 「새가 삼 년 간을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뒷날에 큰 일을 하기 위하여 침착하게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반포보은[反哺報恩]입니다.[돌이킬 반, 먹일 포, 갚을 보, 은혜 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반포보은은 자식이 부모가 길러준 은혜에 보답하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백유지효[伯兪之孝]입니다. [맏 백, 대답할 유, 갈 지, 효도 효]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백유지효는 「백유의 효도」라는 뜻으로, 어버이에 대한 지극한 효심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정혜인 수습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한국을 상징하는 동물 ‘호랑이’호랑이는 어두운색 줄무늬를 지닌 고양잇과의 포유류입니다. 순우리말로 ‘범’이라고도 불리는데, 사실 반세기 전까지는 호랑이와 표범을 모두 범이라고 불렀습니다. 대한민국을 호랑이와 비슷한 모양을 가진 지형으로 빗대기도 합니다. 시베리아호랑이, 벵골호랑이 등 다양한 종류의 호랑이가 있고, 털 색깔에 따라서 다른 이름으로 불립니다. 그중에서 ‘은호’는 일반적인 호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백운고비[白雲孤飛]입니다. [흰 백, 구름 운, 외로울 고, 날 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백운고비는 1. 타향에서 고향에 계신 부모를 생각함. 2. 멀리 떠나온 자식이 어버이를 사모하여 그리는 정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경천애인[敬天愛人]입니다. [공경 경, 하늘 천, 사랑 애, 사람 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경천애인은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수어지교[水魚之交]입니다.[물 수, 물고기 어, 갈 지, 사귈 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수어지교는 「물과 물고기의 사귐」이란 뜻으로 a. 임금과 신하 또는 부부 사이처럼 매우 친밀한 관계를 이르는 말. b.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친(親)한 사이를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망운지정[望雲之情]입니다.[바랄 망, 구름 운, 갈 지, 뜻 정]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망운지정은 「구름을 바라보며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a. 타향에서 고향에 계신 부모를 생각함. b. 멀리 떠나온 자식이 어버이를 사모하여 그리는 정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