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 |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4년 01월 첫째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1. 민주유공자법민주유공자법은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로, 그간 여야 대치 끝에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12월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민주유공자법’ 제정안을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민주유공자법에는 반민주적 권위주의 통치에 항거해 헌법이 지향하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확립에 기여한 희생이나 공헌이 명백히 인정돼 사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o have a grievance is to have a purpose in life. ‘불만을 갖는 것은 인생의 목적을 갖는 것이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곰의 발바닥이 몹시 두꺼운 것처럼 고집이 매우 세고 철면피임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철심석장[鐵心石腸]입니다.[쇠 철, 마음 심, 돌 석, 창자 장]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철심석장은 「쇠 같은 마음에 돌 같은 창자」라는 뜻으로, 지조가 철석같이 견고하여 외부의 유혹에 움직이지 않는 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자체 열을 내는 방식이 아닌, 기기 내에서 발생한 자기장을 이용해 전기유도물질로 만들어진 용기와 반응 시켜 열을 만들어내는 조리기구가 있다. 전용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제약이 있지만, 직접 가열 방식이 아니므로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화재로부터 안전하며 화상의 위험이 낮다는 특징이 있다. 사용도 편리해 주방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전기레인지’에 대한 이야기다. 폐암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다. 그런데 지난 2017년 모 대학병원의 조사에 따르면 여성 폐암 환자 중 93%가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지공무사[至公無私]입니다.[이를지, 공평할 공, 없을 무, 사사 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지공무사는 지극히 공평하여 조금도 사사로움이 없음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명심불망[銘心不忘]입니다. [새길 명, 마음 심, 아닐 부, 잊을 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명심불망은 마음에 새기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함을 뜻합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과목불망[過目不忘]입니다. [지날 과, 눈 목, 아닐 부, 잊을 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과목불망은 「눈에 스쳐 지나가면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번 본 것은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토기양미[吐氣揚眉]입니다. [토할 토, 기운 기, 날릴 양, 눈썹 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토기양미는 「기염을 토하며 눈썹을 치켜올린다.」는 뜻으로, 득의만만한 모습을 두고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박진아 기자 l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꿈과 환상의 세계로 이끈 사람.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캐릭터, 미키 마우스를 탄생시켰고 애니메이션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개척한 인물 ‘월트 디즈니’. 디즈니의 탄생이 100주년을 맞았다. ‘꿈꿀 수 있다면, 이룰 수 있다. 내 모든 것이 꿈과 생쥐 한 마리로 시작했다는 것을 늘 기억하라.’라고 말 한 월트 디즈니의 꿈이 녹아든 100년. 영화 가 100주년은 기념해 찾아왔다. 지난해 12월 21일 용산CGV에서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에 대해 살펴보자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노양지과[魯陽之戈]입니다.[노나라 로(노), 볕 양, 갈 지, 창 과]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노양지과는 「노양공의 창」이란 뜻으로, 위세가 당당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 |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3년 12월 마지막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1. 도파밍‘도파밍’은 도파민(Dopamine)과 파밍(Farming)의 합성어로, 자극을 추구하며 파밍하듯 재미를 모으는 현상을 가리킨다. 여기서 도파민은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신경전달물질을, 파밍은 플레이어가 게임 캐릭터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아이템을 모으는 행위를 뜻하는 게임 용어를 말한다.(https:/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rue life is lived when tiny changes occur.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애써 일한 사람은 따로 있고 그 일에서 나오는 이득은 다른 사람이 본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신급돈어[信及豚魚]입니다.[믿을 신, 미칠 급, 돼지 돈, 물고기 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신급돈어는 「돼지나 물고기 등 무심한 생물조차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신의의 지극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형제투금[兄弟投金]입니다.[형 형, 아우 제, 던질 투, 쇠 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형제투금은 형제가 금덩이를 던졌다는 설화에서 유래하여, 형제간의 우애를 뜻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오늘의 영화는 ‘인사이드 아웃(nside Out, 2015)’입니다. 가족들과 있을 때의 내 모습. 친구들과 있을 때의 내 모습. 학교에서의? 직장에서의? 그 모습이 모두 다르고 그때마다 느껴지는 감정들이 달라서 혼란스럽다고요? 어떨 때는 내가 다중인격 같다는 생각이 들 정라고요? 그런 분들을 위해, 2023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대의명분[大義名分]입니다. [클 대, 옳을 의, 이름 명, 나눌 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대의명분은 1.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중대한 의리와 명분. 떳떳한 명분. 2. 행동의 기준이 되는 도리. 3. 이유가 되는 명백한 근거 4. 인류의 큰 의를 밝히고 분수를 지키어 정도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뜻합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고산유수[高山流水]입니다. [높을 고, 메 산, 흐를 류(유), 물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산유수는 「높은 산과 그곳에 흐르는 물」이라는 말로 a. 높은 산과 흐르는 물. b. 훌륭한 음악, 특히 거문고 소리를 비유함. c.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교칠지교[膠漆之交]입니다. [아교 교, 옻 칠, 갈 지, 사귈 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교칠지교는 「아교와 옻의 사귐」이라는 뜻으로, 「매우 친밀한 사귐」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