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에서 내기니역을 소화하며 전 세계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배우 수현과 매튜 맥커너히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던 영화 이 오늘(11일) 17시부터 영화 채널 OCN에서 방영 중이다.두 개의 차원이 공존하는 세상에 악의 세력이 다크타워를 파괴하려 하고 이를 수호하려는 건슬링어들은 모두 죽임을 당한다.유일하게 혼자 살아남은 최후의 건슬링어 '롤랜드'(이드리스 엘바)는 마지막 예지자 '아라 캠피그넌'(수현)에 의해 자신의 숙명
영화 '어벤져스' 히어로들이 새로운 영화와 캐릭터로 관객을 찾아와 기대를 모으고 있다.토르 역 ‘크리스 헴스워스’와 발키리 역 ‘테사 톰슨’이 둘은 다음 달 개봉하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맨인블랙' 시리즈 리부트 버전으로, 에이스 요원 H(크리스 헴스워스)와 신참 요원 M(테사 톰슨) 콤비의 활약을 그린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4')에서 확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끈 토르는 짧은 커트에 검은 수트를 입은 '훈남
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이 6월 개봉을 알리면서 주인공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지구를 구할 유일한 조직 MIB 내부에 스파이가 있음이 알려지면서 에이스 요원 H(크리스 헴스워스 분)와 신참 요원 M(테사 톰슨 분) 콤비가 뭉치게 되는 SF 블록버스터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은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와 ‘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케미를 보여준 만큼 이번 영화에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마주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또
[시선뉴스 김태웅] 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드디어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잠깐! 이 ‘행복’이란 건 과연 어디서 오는 걸까요? 그리고 현재 당신은 행복하신가요? 여기 악조건 속에서도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찾아 끊임없이 노력하는 어느 한 남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등 액션
[시선뉴스 김지영/ 디자인 이연선, 김민서] 이번 주 볼만한 영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난 2017년 8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망의 랭킹을 알려드립니다. ▪ 브이아이피장르- 범죄, 드라마 / 한국 / 128분출연-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줄거리–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본능적으로 그가 범인임을 직감한 경찰 채이도가 VIP를 뒤쫓지만 국정원 요원 박재혁의 비호로 번번이 용의선상에서 벗어나는
[시선뉴스 박진아] 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천재’라는 수식어는 아무에게나 붙지 않습니다. 남들보다 앞선 생각과 촌스럽지 않은 설득력. 창의성과 문제 해결능력이 남다른, 아니 생각지 못할 정도로 뛰어날 때 감히 붙여지는 별칭입니다. 그렇다면 소위 ‘잘나가는 천재’라고 불리는 할리우드 영화감독에는 누가 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티븐 스필버그
[시선뉴스 한지윤 에디터] 국내에서 제일 유명한 흑인 배우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윌 스미스’를 떠올릴 것이다. 수없이 많은 영화에 출연한 윌 스미스이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모습은 ‘맨 인 블랙’에서 검정색으로 차려입은 채 뉴럴라이저(영화에 나오는 기억을 지우는 도구)를 번쩍하고 작동시키는 장면이 아닐까. 배우 윌 스미스는 1968년 10월 25일 필라델
그룹 비스트의 용준형이 음악채널 엠넷의 뮤직드라마 '몬스타'(MONSTAR)로 연기에 도전한다.엠넷은 18일 "용준형을 4월초 방송 예정인 드라마 '몬스타'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라고 밝혔다.12부작 '몬스타'는 엠넷이 선보이는 첫번째 드라마다. 그간 시트콤 특별 출연을 제외하면 용준형의 정식 연기 도전은 이번이 처음으로, 드라마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