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가 회계·세무실무 기초 및 핵심 내용을 알려주는 ‘세무(경리)실무 합격패키지’ 강의를 신규 촬영해 선보이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관계자는 "에듀피디의 ‘세무(경리)실무 합격패키지’ 강의는 회계사무원의 핵심 업무인 회계 및 세법의 기본 개념과 함께 재무제표 작성, 현금흐름표 작성, 법인세 신고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업무처리 매뉴얼을 제시하며, 주요 이론은 단순 나열식이 아닌 도표 및 계산식을 활용하여 시각적인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회계실무·세무실무·주제별
시선뉴스ㅣ2024년 04월 25일, 오늘의 띠별 운세입니다.■쥐띠-1984년생 / 왜 이렇게도 내 마음을 몰라 주는 것일까? 전혀 엉뚱한 감정으로 서로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데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 하지만 오늘 같은 날은 칼로 철도 동강낼 태세입니다.-1972년생 / 버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 그야말로 실속 없는 거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은 지출이 많이 예상됩니다.-1960년생 / 문제가 있다면 당신의 고집일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을 탓하지 마시고 마음을 비운다면 본전은 찾습니다.-1948년생 / 심심풀이로 시작한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지난 하반기 미혼남녀 500명(25-39세 남녀 각 250)를 대상으로 ‘데이트비용’에 대한 의견을 알아봤다고 밝혔다. (오픈서베이 의뢰,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4%P)관계자는 “먼저 ‘이성과의 데이트에서 비용 문제로 갈등을 빚은 적이 있는지?’에는 ‘없다(70.6%)’, ‘있다(29.4%)’로 나뉘었다. 응답자 10명 중 약 3명 정도가 데이트비용으로 갈등을 겪은 셈이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갈등의 가장 큰 이유’는 ‘비용 지출에 대한 가치관이 맞지 않아서’가 50.3%로 1위에 올랐다. ‘둘
도서출판 성림원북스에서는 ‘초등 문해력을 키워주는 고전 독해와 글쓰기(정형권·김정원)’를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관계자는 "문해력은 말 그대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문해력이 뛰어날수록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문맥을 이해하며 정보를 추론해 읽는 동안 생각을 정리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초등 시절부터 문학, 비문학, 정보성 텍스트 등 어떤 것이든 읽어내는 독서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초등 문해력을 키워주는 고전 독해와 글쓰기》는 초·중·고 교과서에서 빈번하게 다뤄지는 고전
오는 5월3일부터 5월5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되는 낭독콘서트 에 양천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함께 해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낭독콘서트 는 한 남자의 삶과 창업 그리고, 한국에서 이루고 싶었던 꿈을 푸쉬킨의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통해 현실과 괴리 속에서 끝내 자신의 길을 걷기 위해 도전했던 모습과 삼동 복지재단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음악으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슬로건으로 2013년에 창단된 양천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체는 중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단체다. 학생들은 비전공자로 이
23일 주식회사 시선뉴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에 선정되었다.메인비즈(Main-Biz)란, “MAnagement INnovation Business”를 뜻하며 국제협력기구(OECD) 기업혁신지침인 ‘오슬로 매뉴얼’에 근거해 정부가 우수한 ‘경영혁신 중소기업’을 확인하는 제도다.현재 경영혁신 활동을 수행하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경영혁신활동을 수행하여 혁신 성과를 얻고 있는 중소기업을 선정해 메인비즈(Main-Biz) 인증서를 발급하는 한편, 일부 업종 및 신용이 기준치에 미달하는 기업은 평가에서
시선뉴스=정혜인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으로는 ‘로서’와 ‘로써’, ‘됐다’와 ‘되었다’가 대표적이다. 사소한 실수는 이해받기 쉽지만, 큰 실수는 이미지에 있어 치명적일 수 있다. 애인이 맞춤법을 너무 많이 틀려 이별을 고민하는 사례도 생각보다 많다. ‘정 떨어지는 맞춤법 틀리기’에 어떤 것들이 있을지 함께 알아보겠다. 앞서 말한 ‘로서’는 지위나 신분을 나타낼 때, ‘로써’는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낼 때 쓰인다. ‘선생님으로서 가르쳤다’와 ‘평가함으로써 결과를 만들었다’ 이 같은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가 현재 연애 중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연인 사이에 꼭 지켜야 할 것’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결혼정보업체 듀오 조사 결과, 미혼 10명 중 9명(97.7%)은 연인 사이에도 꼭 지켜야 하는 점이 있다고 답했다.연인 사이에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남녀가 달랐다. 중복 응답을 포함해 남성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기(80.8%)’가 가장 많았다. 이어 ‘거짓말하지 않기(66.4%)’, ‘시간 약속 지키기(60.3%)’, ‘애정표현 자주 하기(54.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반면
시선뉴스=양원민 기자 | 대한민국 정부 19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24년 04월 19일 오늘의 정책브리핑을 소개합니다.● 행정안전부- 범죄피해자의 일상회복을 위해 민·관이 함께 나선다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경찰청(청장 윤희근)은 4월 17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간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식 지원 외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범죄피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피해자
한중수교 32주년을 맞아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정부와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회 등의 주관으로 한중경제무역 교류 행사인 ‘2024 한국-선양 주간’이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성대히 개최된다.특히 이번 ‘2024한국-선양주간’은 중국 선양에서 20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오는 ‘중국선양-한국주간’의 성과를 이어, 올해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양국의 경제무역 우호협력 행사로서 더욱 뜻깊은 의미가 있다.4월 24일 개막식과 더불어 본 행사기간 동안
시선뉴스=양원민 기자ㅣ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곧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자.첫 번째, ‘장애인의 날’의 유래1972년부터 민간 단체에서 개최해 오던 4월 20일 ‘재활의 날’을 이어 1981년부터 나라에서 ‘장애인의 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해왔다.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정한 것은 4월이 1년 중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어서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부각시킬 수 있다는 데에
시선뉴스=정혜인 기자ㅣ국회는 일을 해야 마땅하다! 국민이 국회나 국가기관에 대해 자신의 의견이나 희망을 진술하는 국회의 ‘국민동의청원’. 그 중에 이슈가 되는 사안, 또는 이슈가 되어야 할 사안을 언박싱 해본다.국민동의청원 (동의기간 2024-04-09 ~ 2024-05-09)- 전기설비 미국 인증제도 강제 반대- 청원인 : 남**- 청원분야 : 산업/통상청원내용 전문전기사업법 제6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전기설비기술기준(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4조에 따른 한국전기설비규정 개정내용을 보면 “245.3 특정기술을 이용한 무
똑똑한대화법 저자인 한국실버코칭그룹 대표 심규정강사는 지난 4월 2일(화)과 9일(화), 양일간에 걸쳐 경기도 청년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2080소통프로젝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라는 주제로 실버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특강은 경기도가 지역 청년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었다.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인의 삶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사회적 지원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강의는 소통 교육 전문가이자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서 활발히 강의를 펼치고 있는 심규
시선뉴스=심재민 기자 | ‘지난 20년간 이보다 더 빨리 성장한 서비스는 없었다’ 현실 속 인공지능(AI)화를 빠르게 이뤄내며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챗GPT(chatGPT). 이제는 이 챗GPT를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가 하나의 경쟁력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 2022년 12월 오픈에이아이(OpenAI)가 세상에 내놓은 인공지능 채팅 서비스 ‘챗GPT(chatGPT)’.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으로, 챗은 채팅의 줄임말이고 GPT는 'Generated Pre-trained Transformer'의 앞 글자를 따 이름이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가 2030 기혼남녀를 대상으로 ‘부부 권태기’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결혼정보업체 듀오 조사 결과, 기혼 5명 중 3명(65.4%)은 부부 권태기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부부 권태기 경험자들은 ‘진솔한 대화를 통한 이해’(27.7%), ‘시간이 해결’(14.5%), ‘함께하는 시간 만들기’(10.4%), ‘긍정적인 사고 방식’(9.8%), ‘잠시 떨어져 각자의 시간 갖기’(8.7%) 등을 통해 권태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남성의 경우 ‘함께하는 시간 만들기’(14.9%)와 ‘성(性)적 관계 개선을
이목(Emok)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제11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가 지난 4월 14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7,0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17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이목(Emok)은 1,000만 원이라는 금액을 후원하면서,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기여했다."라며 "이 행사는 참가자들의 참가비를 소외계층을 돕는 데 기부하는 것으로, 이는 개개인의 작은 기부가 모여 큰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이목(Emok) 김은진 대표는 "이번 행사를
간판은 기관이나 매장 등에서 이름이나 판매 상품, 업종 등을 써서 사람들의 눈에 잘 뜨이게 걸거나 붙이는 표지를 말하며 정보 전달을 위한 표지판, 사이니지(Signage)의 대표적인 품목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디자인올림을 운영하고 있는 전원표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Q. 디자인올림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A. 디자인올림은 2009년 설립해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종합 사이니지 전문기업이다. 크게는 △건축사인시스템 △매장사이니지 △환경장식물 △디지털사이니지 영역으로 분화해 사업을 전개 중이며, 사이니지 전분야에 걸
책에서 힘을 얻어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갔던 경영인의 이야기, 가 오는 5월 3일(금)부터 3일간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공연한다.는 꿈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는 남자와 그를 이해하기 위해 그가 읽은 책들을 같이 읽어가는 여자의 걸음을 10명의 낭독자들과 함께 따라가는 형식으로 관객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꿈으로 향하는 걸음, 상상이 현실이 되는 길, 치열하게 살아온 경영인의 발자취를 무대화를 통해 문학적으로 재창작한 는 경제발전의 중심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기업가이자 복지가이기 전에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창립 18주년을 맞이해 서비스를 다변화한다고 16일 밝혔다.관계자는 “가연은 2016년 4월을 시작으로, 18년 간 남녀의 인연을 맺어주는 일에 힘쓰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도입해 환불 규정을 따르고, 미팅 시 실제 번호 대신 안심번호를 제공하는 등 고객의 입장을 우선으로 고려해왔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매칭 서비스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커플매니저와 매칭매니저가 함께 관리하는 기존의 ‘2:1 케어’에서 ‘AI 추천 매칭’, 회원이 직접 검색해 프러포즈하는 ‘가연 멤버스’ 등을
덴아트갤러리(DENART GALLERY, 대표 김선애)는 오는 4월 12일부터 6월 7일까지 온람, 양운철, 송세정 3인의 작가와 함께 ‘SEE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SEEING’ 기획전은 작가의 보는 시각과 방식에 따라 담긴 작품들 속에서 펼쳐진 3개의 관점으로 구성된 전시회로 연중무휴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특히 보는 것에 대한 방식은 관람자가 주체로, 이해와 해석이 한 자리에 모여 또 다른 관점을 제시하고 함께 어우러지도록 보다 넓은 시각을 제시하고자한다.덴아트갤러리는 예술과 함께 삶의 행복한 여정을 선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