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심재민 기자 | 대한민국 정부 18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23년 05월 01일 오늘의 정책 브리핑을 소개합니다.● 행정안전부- 분당 정자교와 유사한 구조 교량전국 1,801개소 모두 점검한다지자체가 관리하는 분당 정자교와 유사한 캔틸레버 구조 교량 1,801개소에 대해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4.17.∼6.16.)동안 모두 점검을 추진한다. 정자교 붕괴사고 이후 캔틸레버 구조 교량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집중안전점검을 계기로 전국 캔틸레버 구조
[시선뉴스 심재민, 이유진 수습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10년 전 오늘인 2009년 1월 11일에는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 수도관이 터지면서 김포 전 지역과 인천시 일부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당시 김포와 인천으로 들어가는 직경 2미터의 상하수도 원수 관로가 얼면서 주변이 물바다가 됐고, 긴급 복구작업에도 수도관이 워낙 커서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상하수도 사업본부는 단수된 8
[시선뉴스] 오늘 날씨도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오늘(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날씨는 지난 주부터 계속된 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지난 28일 잠시 주춤했던 추위가 다시 심해지는 것.오늘 날씨는 오전 9시 현재 서울 영하 11도, 춘천 영하 14도, 광주 영하 4도, 부산 영하 4도 등을 기록 중이다. 오늘 오후 날씨는 서울이 영하 6도, 춘천 영하 4도, 대전 영하 2도, 대구 0도, 부산 3도 등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오늘 날씨가 영하 10도를 밑돌면서 강추위를 대하는 여론의 볼멘소리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