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상죄인[綱常罪人]입니다. [벼리 강, 떳떳할 상, 허물 죄, 사람 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상죄인은 삼강과 오상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양원민 기자ㅣ※본 콘텐츠는 자연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하늘이 파란 이유빛의 각 색깔은 공기 중의 입자에 의해 흩어지는 정도가 다른데, 파장이 짧을수록 많이 흩어집니다. 햇빛이 지구로 들어와 대기권에 퍼질 때, 짧은 파장인 청색 광선은 공기와 충돌해 사방으로 잘 퍼지는 데 비해, 빨간색 광선은 공기를 그대로 통과하기에 맑은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늘을 담은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청천백일(靑天白日)’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산일변[江山一變]입니다. [강 강, 메 산, 한 일, 변할 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산일변은 ‘강산이 한 번 변하였다.’는 뜻으로,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산불로[江山不老]입니다. [강 강, 메 산, 아닐 부, 늙을 로(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산불로는 「강산은 늙지 않고 영구불변」이라는 뜻으로, 불로장생을 비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계지성[薑桂之性]입니다.[생강 강, 계수나무 계, 갈 지, 성품 성]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계지성은 「오래될수록 매워지는 생강과 계수나무의 껍질이라」는 뜻으로, 늙을수록 더욱 강직해지는 성품을 말합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갈민대우[渴民待雨]입니다.[목마를 갈, 백성 민, 기다릴 대, 비 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갈민대우는 ‘목마른 백성이 비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아주 간절히 기다림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산일변[江山一變]입니다.[강 강, 메 산, 한 일, 변할 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산일변은 ‘강산이 한 번 변하였다.’는 뜻으로,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정혜인 기자ㅣ※본 콘텐츠는 자연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다양한 곳에 활용되는 ‘가죽’한자어처럼 느껴지는 ‘가죽’은 사실 순우리말입니다. 가죽은 의복, 책, 각종 소품 등 다양한 곳에 쓰이고,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탄력과 내구성 등 대체 불가능한 가죽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저기에 많이 쓰이는 만큼, 다양한 사자성어에서 매번 다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사자(四字)야! 놀자’ ‘위편삼절(韋編三絶)’입니다.→ 가죽 위(韋) 엮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려자용[剛戾自用]입니다. [굳셀 강, 어그러질 려(여), 스스로 자, 쓸 용]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려자용은 스스로의 재능과 지혜만 믿고 남의 말을 듣지 않음을 말합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랑재진[江郞才盡]입니다. [강 강, 사내 랑(낭), 재주 재, 다할 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랑재진은 「강랑의 재주가 다했다.」는 말로, 학문이 두각을 나타낸 후 퇴보하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대무비[強大無比]입니다.[강할 강, 클 대, 없을 무, 견줄 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대무비는 비할 데 없이 강대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남별성[江南別星]입니다.[강 강, 남녘 남, 나눌 별, 별 성]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남별성은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 강남에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는 의미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갑오망조[甲午亡兆]입니다.[갑옷 갑, 낮 오, 망할 망, 조 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갑오망조는 「갑오년의 망할 징조」라는 뜻으로, 일본의 힘을 빌어 꾀한 갑오경장을 장차 나라가 망하게 될 징조라는 뜻으로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갑가을정[甲家乙亭]입니다. [갑옷 갑, 집 가, 새 을, 정자 정]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갑가을정은 「갑(甲)이라는 집과 을(乙)이라는 정자(亭子)」라는 뜻으로, 이 집 저 집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양원민 기자ㅣ※본 콘텐츠는 자연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 ‘한라산’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인 한라산은 제주도 중앙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950m에 달합니다. 한라산이라는 이름에서 한(漢)은 은하수(銀河水)를 뜻하며, 라(拏)는 맞당길나[相牽引] 혹은 잡을나[捕]로서, 산이 높으므로 산정에 서면 은하수를 잡아당길 수 있다는 뜻으로 그만큼 높아 지어진 이름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한라산 외에도 아름다운 산들이 많고, 이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감홍난자[酣紅爛紫]입니다. [흥겨울 감, 붉을 홍, 빛날 란(난), 자줏빛 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감홍난자는 가을에 단풍이 울긋불긋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감지우감[減之又減]입니다. [덜 감, 갈 지, 또 우, 덜 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감지우감은 감(減)한 위에 또 감(減)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감지덕지[感之德之]입니다.[느낄 감, 갈 지, 클 덕, 갈 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감지덕지는 분에 넘치는 듯싶어 매우 고맙게 여기는 모양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감중지와[坎中之蛙]입니다.[구덩이 감, 가운데 중, 갈 지, 개구리 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감중지와는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